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利尻水道

홍종철 2012. 5. 4. 00:07
  

利尻水道/(원창)川野夏美 1. 便りがいつしか 絶えたのは 恋を始めた せいですか 소식이 어느 샌가 끊어진 것은 사랑을 새로 시작한 때문인가요 必ず帰るの 約束は その場限りの 嘘ですか 반드시 돌아온다는 약속은 그때뿐인 거짓말인가요 支えなくして あなた どうして生きれば いいのでしょうか 의지할 곳 잃고서 당신 어떻게 살아가면 되겠는지요 吹雪いて今日も 船はない 利尻水道 日本海 눈보라쳐 오늘도 배는 오지 않는 리시리 해협 니혼카이 ** 利尻 : りしり, 홋카이도 북부 稚内市(わっかないし) 남서쪽에 있는 礼文(れぶん)섬과 이어지는 화산섬 2. 離れて暮らせば 駄目なほど 愛ははかない ものですか 헤어져 살면 소용없을 정도로 사랑은 덧없는 것인가요 一緒に生きてく 幸せは 私ひとりの 夢ですか 함께 살아가는 행복은 나 혼자만의 꿈인가요

憎い仕打ちを あなた 恨めずいるのは 未練でしょうか 얄미운 처사를 당신 원망하지 못하는 것은 미련인지요 なみだが胸に 凍りつく 利尻水道 日本海 눈물이 가슴에 얼어붙는 리시리 해협 니혼카이 3. 悲しいけれども さよならの 手紙 最後にくれますか 슬프기는 하지만 이별의 편지를 마지막으로 주시는가요 心に区切りを つけるため 無理をいっても いいですか 마음에 매듭을 짓기 위해서 무리한 말을 해도 되겠는지요 違う生き方 あなた 見付ける手立ては あるのでしょうか 달리 사는 방법을 당신 찾아내는 길은 있는 건가요 ひと足遅く 春が来る 利尻水道 日本海 한 걸음 늦게 봄이 오는 리시리 해협 니혼카이 (번역 : 평상심) 川野夏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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