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忍び里

홍종철 2012. 5. 5. 01:38
  

忍び里 / (원창) 大石まどか 1. 奪って下さい 好きならば  逢えば冬でも 蝶になる 빼앗아 주세요 사랑한다면 만나면 겨울이라도 나비가 되요 肩で息して 雪の中  日暮れ嵯峨野路 忍び里 어깨로 숨을 쉬고 눈속에서 저무는 사가노지 숨겨진 마을 二の字みだれる 二の字みだれる  下駄のあと。。。 두 줄이 흐트러지네 두 줄이 흐트러지네 게타 자국이..... 2. ほんのりうすべに 手鏡の  女短い 春を知る 희미하게 연한 연지 손 거울 속 여자 짧디 짧은 봄을 아네 明日がなくても 悔いはない  待てば焦がれる 忍び里 내일이 없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요 기다리면 애타는 숨겨진 마을 外は静かな 外は静かな  ぼたん雪。。。 밖은 조용한 밖은 조용한 함박눈이..... 3. 信じるだけの 恋だけど  夜に抱かれて 華になり 믿을 뿐인 사랑이지만 밤에 안기어 꽃이 되고 朝の吐息に 散り急ぐ  帰る裏木戸 忍び里 아침의 한 숨으로 서둘러 지네 돌아가는 뒷 쪽문 숨겨진 마을 夢の名残か 夢の名残か  今朝の雪。。。 꿈의 흔적일까 꿈의 흔적일까 이 아침의 눈은..... (번역 : 평상심) 大石まどか

sinobizatopyo(1).mp3
2.12MB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はまなす酒場  (0) 2012.05.09
河內遊俠伝  (0) 2012.05.05
利尻水道  (0) 2012.05.04
陽炎日記  (0) 2012.05.01
遠野しぐれ  (0)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