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 愁 / 松島アキラ
1. 悲しい戀の なきがらは そっと流そう 泣かないで 슬픈 사랑의 유해는 살며시 흘려 보내요 울지를 말고 かわいあの娘よ さようなら たそがれ迫る 湖の 귀여운 여인이여 안~녕 황혼이 다가 오는 호수의 水に浮かべる 木の葉舟 물위에 띄우는 일엽편주 2. ひとりの旅の 淋しさは 知っていたのさ 始めから 혼자하는 여행이 쓸쓸하다는 건 잘 알고 있었지 처음부터 はぐれ小鳩か 白樺の 梢に一羽 ほろほろと 무리에서 떨어진 새끼 비둘기인가 자작나무 가지 끝에 한 마리 앉아 꾸르르르 泣いて淚で 誰を呼ぶ 울면서 눈물로 그 누굴 찾나 3. 夕星ひとつ またひとつ ぬれた瞳を しのばせる 저녁별 하나 또 다시 하나 젖은 눈동자를 그립게 하네 想い出すまい 嘆くまい 東京は遠い あの峰を 생각하지 않을 거야 한탄도 않을 거야 도쿄는 머나먼 저 산봉우리를 越えてはるかな 空のはて 넘어서 까마득한 저 하늘 끝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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