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忍路海岸わかれ雪

홍종철 2012. 5. 18. 23:23

忍路海岸わかれ雪 / (원창) 川中美幸

1. 鉛色した 冬の海 風がヒュルヒュル 空になる 납빛을 띤 겨울 바다 바람이 휘리리릭 허공에 우네 ひとり身を引く 女の胸に ひとひらふたひら 雪が舞う 혼자 물러나는 여자의 가슴에  한 송이 두 송이 눈이 날리네 あなた さよなら 忍路海岸 わかれ旅 당신 안녕   오쇼로 해안 이별 여행 2. 逢えば抱かれて しまうから  手紙ひとつで つたえます 만나면 안겨 버릴 테니까  편지 한 장으로 전할게요 筆が走れば 乱れる文字に 思い出ばかりが にじみます 연필이 달리면 어지러워지는 글씨에 추억만이 번져요 あなたさよなら 忍路海岸 ひとり宿 당신 안녕 오쇼로 해안 나홀로 집에 3. 恋をするのも 女ゆえ 恋に泣くのも 女ゆえ 사랑을 하는 것도 여자인 때문  사랑에 우는 것도 여자인 때문 抱けばいとしい 乳房の重み  明日はどの人 好きになる 안기면 애처로운 젖가슴의 무거움  내일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あなたさよなら 忍路海岸 わかれ雪

당신 안녕 오쇼로 해안 이별의 눈 (번역 평상심) 川中美幸

osixyoropyo(2).mp3
2.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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