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哀愁紀行

홍종철 2012. 5. 26. 14:16
  

哀愁(かなしみ)紀行 / 水森かおり
1. 人影まばらな桟橋を 夜霧にかくれて船に乗る 사람 그림자 드문 부두를 밤안개에 숨어 배를 타네 別離(わかれ)の手紙と合鍵は このまま心にしまいます 이별편지와 여벌열쇠는 이대로 마음에 간직하렵니다   さよなら..... あなた ごめんなさいね 잘있어요..... 당신 용서하세요 ふたつの愛に揺れうごく あなたにはついて行けないの 두 개의 사랑에 흔들리는 당신을 따라 갈 수 없답니다 噂も届かぬ遠い町  生まれかわってひとり暮らすから.....  소문도 닿지 않는 먼 마을에서 다시 태어나 혼자서 살아 갈 테니까..... 2. 見慣れた港の 街灯り  涙の向こうに遠ざかる 낯익은 항구의 가로등 불빛 눈물의 저편에 멀어져 가네 携帯電話(でんわ)を今日から換えたのは 過去から出直す証です 전화를 오늘부터 바꾼 것은 과거로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증거입니다 さよなら..... あなた もう追わないで 잘있어요..... 당신 더 이상 쫓지 마세요 やさしい女(ひと)を悲しませ 幸せをわたし奪えない 마음씨 고운 사람을 슬프게 해 행복을 전 빼앗을 수 없어요 ふたりの指環は海に捨て 違う明日をひとり探すから..... 두 사람의 반지는 바다에 던지고 다른 내일을 나 홀로 찾을 테니까..... さよなら..... あなた ごめんなさいね 잘있어요..... 당신 용서하세요 ふたつの愛に揺れうごく あなたにはついて行けないの 두 개의 사랑에 흔들리는 당신을 따라 갈 수 없답니다 噂も届かぬ遠い町  生まれかわってひとり暮らすから.....  소문도 닿지 않는 먼 마을에서 다시 태어나 혼자서 살아 갈 테니까.....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kanasimikikoupyo(1)(1).mp3
2.1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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