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哀愁越後路

홍종철 2012. 9. 2. 12:56
  

哀愁越後路 / (원창) 水森かおり 1. 忘れてしまえと 言うように 風が鞭打つ こころを叱る 잊어 버리라고 하는 듯이 바람이 채찍질하네 마음을 꾸짖어요 女ひとりの 越後 筒石 親不知 遠くここまで 旅したけれど 여인 홀로 에치고 쓰쓰이시 오야시라즈 멀리 여기까지 여행했지만 うしろ髪ひく うしろ髪ひく 日本海 미련이 남는 미련이 남는 일본해 2. 私のかわりに 泣くような 崖の岩百合 女の涙 내 대신에 우는 듯한 벼랑의 바위백합 여자의 눈물 沖は白波 越後 筒石 親不知 群れにはぐれた 海鳥みれば 먼바다는 흰 파도 에치고 쓰쓰이시 오야시라즈 무리에서 떨어진 바다새를 보니 心細さが 心細さが 身に沁みる 불안한 마음이 불안한 마음이 몸에 스미네 3. 誰にも負けない 愛なのに 届かなかった ふたりの夢に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랑이건만 가닿을 수 없었어요 두 사람의 꿈에 夕陽燃えてる 越後 筒石 親不知 今はあなたの 倖せさえも 석양이 타고있는 에치고 쓰쓰이시 오야시라즈 지금은 당신의 행복마져도 きっと許せる きっと許せる 北の旅 반드시 허락할 수 있어요 반드시 허락할 수 있어요 북녘의 여행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aisixyuuetigozipyo(1).mp3
2.1MB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富良野川  (0) 2013.01.29
雪女郎  (0) 2012.11.01
恋の町札幌  (0) 2012.09.02
かすみ草をください  (0) 2012.08.01
和江の舟唄  (0)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