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富良野川

홍종철 2013. 1. 29. 21:41
  

富良野川 / (원창) 椎名佐千子 1. 書いてみたけど 出せないままの 手紙で折った 紙の舟 써는 보았지만 보내지는 못한 편지지로 접은 종이배 流れ流れて 流されて いつかあなたに 届くでしょうか・・・ 흐르고 흘러, 떠내려가 그 언젠가 그 언젠가 당신에게 가 닿을까요.... 北の夕陽に 願いを込めて そっと浮かべる 富良野川 북녘의 석양에 소원을 담아 살며시 띄우는 후라노 강 2. 町を出る日に 聴かせてくれた 指笛哀し 恋の唄 마을을 떠나는 날 들려 주었던 손가락 휘파람 슬픈 사랑노래 遠い二人の 想い出を いまは忘れて いるのでしょうか・・・ 머나먼 두 사람의 추억을 지금은 잊고 계신 걸까요..... 待ってみたけど 便りもなくて ひとり歩きの 富良野川 기다려 보아도 소식도 없고 나 홀로 거니는 후라노 강 3. まるで私の 心のように 涙に染まる ほたる草 마치 내 마음과 같이 눈물로 물든 달개비 꽃 紙の小舟に 一本を 載せてあなたに 送りましょうか・・・ 종이 조각배에 한 가지를 실어서 당신에게 보내드릴까요..... 北の日暮れに 背伸びをしては 行方見送る 富良野川 북녘의 황혼녘에 발 돋음을 하고선 가는 길 쳐다보는 후라노 강 (번역 : 평상심) 椎名佐千子

huranogawapyo(1).mp3
1.92MB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すずめは雀  (0) 2013.05.12
女人高野  (0) 2013.03.29
雪女郎  (0) 2012.11.01
哀愁越後路  (0) 2012.09.02
恋の町札幌  (0)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