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冬湊 / はかまだ雪絵

홍종철 2019. 8. 6. 10:47
  

冬湊 / はかまだ雪絵 2019. 5. 29. 발매 1. 小石拾って 投げてみて  冬の湊で 泣いてみた… 조약돌을 주워서 던져 보고 겨울의 항구에서 울어 보았어요... 雪がチラホラ 降る漁港 夢もあんたも 忘れます 눈이 드문드문 내리는 어항 꿈도 당신도 잊겠어요      いいのよ いいのよ この未来(さき)… 私… 괜찮아요, 괜찮아요 앞으로... 난...      いいのよ いいのよ あんたも忘れて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도 잊겠어요  風で涙も 出やしない 雪で想い出 消してゆく 바람으로 눈물도 나오지 않아요 눈으로 추억을 지우고 가요         ひとりこの町 離れます 恋の捨て場の 冬… 湊… 나 홀로 이 마을을 떠나가요 사랑을 버리는 곳 겨울... 항구... 2. すべてこの海 捨ててゆく 鴎拾って 行くがいい 모든 걸 이 바다에 버리고 가요 갈매기가 주워서 가는 게 좋아요      北の小さな みなと町 みんなこの浜 埋めて行く 북녘의 작은 항구마을 죄다 이 해변에 묻고서 가요      そうなの そうなの この未来(さき)… 私… 그래요, 그래요 앞으로... 난...      そうなの そうなの 泣くだけ忘れる 그래요, 그래요 우는 만큼 잊겠어요   風に涙が 飛ばされて 波に消された 昨日まで 바람에 눈물이 날려가 파도에 지워진 어제까지         一人バス待つ 北の町 声を殺して 泣く… 湊… 홀로 버스를 기다리는 북녘 마을 목소리를 죽이고 우는... 항구...      3. 北の本州 最果ての 誰にも言えぬ 恋話し 북녘의 혼슈 땅 끝의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사랑이야기      吹雪変わった 十三湊(とさみなと) ひとり飛び乗る バスの窓 눈보라로 변한 도사 항 홀로 올라 탄 버스의 창문      必ず 必ず この未来(さき)… 私…  반드시, 반드시 앞으로... 난... 必ず 必ず 幸せになるワ 반드시, 반드시 행복하게 되겠어요         窓に二人の 名前(な)を書いて あんた消します さようなら 차창에 두 사람의 이름을 쓰고 당신 이름을 지워요 안녕 津軽海峡 渡ります すべて終わった 冬… 湊… 쓰가루 해협을 건너가요 모두 끝이 난 겨울... 항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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