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 野 / 小金沢昇司 1. 風がヒュルヒュル 吹き抜けて ビルの谷間に 砂が舞う 바람이 휘릭 휘릭 불어와 빌딩의 계곡에 모래가 날리네 見果てぬ夢を 追い求め 時をさすらい どこへ行く… 이룰 수 없는 꿈을 쫓아 세월을 방랑하며 어디로 가나... 楽な生き方 できなくて 都会の荒野をひとり ひとり ひとり 맘 편히 사는 것이 되지않아 도회의 황야를 나홀로, 나홀로, 나홀로 2. 抱いた女の 面影を 思い出させる 街灯り 안았던 여자의 옛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가로등불 家路を急ぐ 人の波 よけてたたずむ 日暮れ時… 귀가를 서두르는 인파를 피해서 멈춰서는 황혼녘 무렵... 人のぬくもり 振り切って 都会の荒野を今日も 今日も 今日も 사람의 온기를 뿌리치고 도회의 황야를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3. 遥か故郷 しのびつつ 今日も一日 生きのびる 아득한 고향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루 목숨을 부지 地下の酒場の片すみで 熱い焼酎 流し込む… 지하의 술집 구석에서 독한 소주를 흘려 넘기네... どこで終わろと 悔いはない 都会の荒野を明日も 明日も 明日も 어디서 끝나더라도 후회는 않아 도회의 황야를 내일도, 내일도, 내일도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辰野の雨 / 水森かおり (0) | 2012.12.06 |
---|---|
路地裏のれん / 多岐川舞子 (0) | 2012.12.04 |
眠れない夜 / 稲葉喜美子 (0) | 2012.11.25 |
瀬戸内最終行き / 立樹みか (0) | 2012.11.24 |
京都八景 / 水森かおり (0) | 201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