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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峡酒場 / 大川栄策

홍종철 2020. 8. 20. 22:06
  

海峡酒場 / 大川栄策 1. 過去を指さす 時計の針が 凍りついてる 壁肌に 과거를 가리키는 시곗바늘이 얼어붙는 벽면에 別れた女の 似顔を画いて ひとりしみじみ 飲む酒は 헤어진 여자의 초상화를 그리며 홀로 차분하게 마시는 술은 骨までしみるぜ 海峡酒場 뼛속까지 스며드는 군 해협 술집 2. 海の匂いが 夜霧にまじる こんな場末の 止り木も 바다냄새가 밤안개에 섞이는 이런 변두리의 술집도 二人の心の 桟橋だった 俺の命は おまえだと 두 사람의 마음의 부두였었지 내 생명은 당신이란 걸 別れて知ったぜ 海峡酒場 헤어지고 나서 알았다네 해협 술집 3. 故郷へ帰った おまえを追って 俺は夜明けの 船を待つ 고향으로 돌아간 당신을 쫓아서 난 새벽녘 배를 기다리고 있어 こんど死ぬまで 離しはしない 決めた心を 火の酒に 이번엔 죽을 때까지 떼어놓진 않을 거야 다짐한 마음을 독한 술로 もやして身をやく 海峡酒場 불사르며 애 태우는 해협 술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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