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 / 美川憲一
1. 愛の地獄で 咲いた花 사랑의 지옥에서 피어난 꽃 赤く赤く 咲いた花 빨갛게, 빨갛게 피어난 꽃 酒と涙と 荒れ果ててゆく 술과 눈물과 함께 거칠어져 가요 心のすみで 燃えている 마음의 한구석에서 불타고 있어요 ああああ 誰が知る 아~ 그 누가 알랴 2. 何度この街 抜け出して 몇 번이나 이 거리를 빠져나가 誰も知らない 遠い街 아무도 모르는 머나먼 곳으로 作り話も うなづく人に 거짓이야기에도 고개 끄덕이는 그 사람에게 忘れていた 愛しさが 잊고 있었던 애련함이 ああああ よみ返る 아~ 되살아나요 3. 愛の地獄で 咲いた花 사랑의 지옥에서 피어난 꽃 よくもよくも 咲いた花 잘도, 잘도 피어난 꽃 どこで生きよと どこで死のうと 어디에서 살더라도 어디에서 죽더라도 どうせ明日は ないものと 어차피 내일은 없는 것이라고 ああああ いだきあう 아~ 서로 얼싸 안아요 ああああ いだきあう 아~ 서로 얼싸 안아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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