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美~はなび~ / 前川清
2020. 9. 16. 발매 1. ビルの間咲いている 小さな花は 빌딩사이에 피어있는 조그마한 꽃은 急ぐ人や街並みに 何を思うだろう 서두르는 사람들이나 시가지에 어떤 생각을 하겠지 そこにあるはずないのは どちらなのかと 거기에 있을 리가 없는 것은 어느 쪽일까 하고 忘れそうになるけれど 花は咲き続けて 잊을 것같이 생각되지만 꽃은 계속 피어있어요 過ぎ去って行く 時の早さに 흘러가는 시간의 빠름에 いつだって 人は惑わされるだけ 언제나 사람들은 현혹될 뿐 世界中が変わって行くけど 誰もが幸せ願ってる 온 세상이 변해가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원하고 있어요 かわいそうに見ぇて咲いてる 花も大切に思えた 불쌍하게 보이며 피어 있는 꽃도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2. 花火の音 櫻色 もう何度 見たでしょう 불꽃놀이 소리 벚꽃빛깔을 벌써 몇 번이나 보았겠지 色褪せた記憶にまた 夢を思い出すの 빛바랜 기억에 다시 꿈을 떠올리나 気遣って 自分を後回し 마음을 쓰며 자신을 뒤돌아보고 そうやって今も生きて行けるから 그렇게 해서 지금도 살아갈 수 있으니까 世界中が変わって行くけど 誰もが幸せ願ってる 온 세상이 변해가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원하고 있어요 昔は良かったねって言うけど 変わらないものを見つけた 옛날엔 좋았었지 라고 말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咲かされた花なんてないから いつまでも忘れないで 피도록 강요된 꽃 같은 건 없으니까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요 後に續くたくさんの人が 同じ気持ちでいれるように 뒤를 이을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있을 수 있도록 世界中が変わって行くけど 誰もが幸せ願ってる 온 세상이 변해가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원하고 있어요 かわいそうに見ぇて咲いてる 花も大切に思えた 불쌍한 듯이 보이며 피어 있는 꽃도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笑顔の花が咲いてた 웃음 띤 얼굴을 하고 꽃이 피어 있었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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