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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景~プロローグ~ / 金蓮子

홍종철 2020. 11. 26. 15:28

夜景~プロローグ~ / 金蓮子 1. 頬伝う涙 指先で受け止めて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끝으로 받아내고 微笑んでくれた あなた 미소지어주던 당신 思い出のせいだから やさしいしぐさはやめて 추억 탓이니까 다정스런 동작은 그만둬요 テーブル越しの ふたりのまま それでいいの 테이블 너머의 두 사람인채로 그것으로 좋아요 窓の外に ひろがる夜景 街のあかりにじむ 창밖에 펼쳐지는 야경 거리의 불빛이 번져요 やり直し できないけど 逢いたかった ずっと 다시 시작할 수 없지만 만나고 싶었어요 줄곧 2. 頬杖をついて 少しだけ 顔寄せる 턱을 고이고 아주 조금 얼굴을 가까이해요 むかしと変わらぬ あなた 옛날과 달라지지 않은 당신 まるで昨日のように 過ごした時間をつなぐ 마치 어제처럼 지나간 시간을 연결해요 テーブル越しの ふたりのまま いたいけれど 테이블 너머의 두 사람인채로 있고 싶지만 窓の外に ひろがる夜景 ワイングラス 揺れる 창밖에 펼쳐지는 야경 와인글라스가 흔들려요 こんな日が いつか来ると 願っていた きっと 이런 날이 언젠가 온다고 바라고 있었어요 분명 窓の外に ひろがる夜景 ワイングラス 揺れる 창밖에 펼쳐지는 야경 와인글라스가 흔들려요 こんな日が いつか来ると 願っていた きっと 이런 날이 언젠가 온다고 바라고 있었어요 분명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