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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やっと天使がこっちを向いた~ / 島津亜矢

홍종철 2020. 11. 29. 23:27
  

運命~やっと天使がこっちを向いた~ / 島津亜矢 1. 天使がそっぽ 向いてる限り 천사가 외면을 하고 있는 한 愛は結ばれない 사랑은 맺어질 수 없어요 さだめをこえて 生きたいものと 운명을 넘어서 살고 싶다고 無茶もしてみたけれど 무리도 해 보았지만 近づくたびに あなたをさらう 가까워질 때마다 당신을 채가는 ひとがひとが現れて 사람이, 사람이 나타나고 忘れるたびに あなたを語る 잊어버릴 때마다 당신을 이야기하는 ひとがひとが悩ましに来て 사람이, 사람이 괴롭히러 와요 それでもいつか 私は叫ぶ 그렇지만 언젠가 난 외칠 테지요 やっと天使が こっちを向いた 가까스로 천사가 나에게 향했다고 あなたの胸 あなたの唇 당신의 가슴, 당신의 입술 すべてがすべてが 私のものになったと 모든 게, 모든 게 내 것이 되었다고 2. 春夏笑い 秋冬泣いて 봄과 여름에 웃고 가을과 겨울에 울며 そして二十五年 그리고 스물다섯 해 乙女がいつか 女の色に 처녀가 어느새 여자의 빛깔로 香りほのかに染まり 향기 은은하게 물들어 今ならきっと 心と心 지금이라면 분명 마음과 마음을 重ね重ねあうことが 서로 서로 포개는 것이 艶ある言葉 捧げることも 애교 있는 말을 바치는 것도 誰も誰も 笑いはしない 아무도, 아무도 웃지는 않아요 多くのひとに私は叫ぶ 많은 사람들에게 난 외칠 테지요 やっと天使がこっちを向いた 가까스로 천사가 나를 향했다고 あなたの声 あなたの微笑み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미소 すべてがすべてが 私のものになったと 모든 게, 모든 게 내 것이 되었다고 それでもいつか 私は叫ぶ 그렇지만 언젠가 난 외칠 테지요 やっと天使が こっちを向いた 가까스로 천사가 내게 향했다고 あなたの胸 あなたの唇 당신의 가슴 당신의 입술 すべてがすべてが 私のものになったと 모든 게, 모든 게 내 것이 되었다고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