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母灯り / 伊達悠太

홍종철 2020. 12. 3. 21:42
  

母灯り / 伊達悠太 2020. 11. 18. 발매 1. 秋が来るたび 縁側で 가을이 올 때마다 툇마루에서 柿の皮むく 母でした 감 껍질을 벗기는 어머니였지요 荷物にそっと 入ってた 짐 속에 가만히 넣어준 干し柿今は 懐かしい 곶감 지금은 그리웁구나 一目だけでも 逢いたくて…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구나... 心のふるさとに あぁ ともる母灯り 마음의 고향에 아~ 불 밝히는 어머니 등불 2. 今も悩んで 迷うたび 지금도 번민하고 헤맬 때마다 母に聞きたい ことばかり 어머니에게 묻고 싶은 것들 뿐 幸せならば 振り向かず 행복하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生きたいように 生きなさい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거라 いつも言ってた あの言葉… 언제나 말씀하신 그 말... 心のふるさとに あぁ 今日も母がいる 마음의 고향에 아~ 오늘도 어머니가 있어요 3. 鏡のぞけば 近頃は 거울을 들여다보면 요즘은 母に似てきた… ふと想う 어머니와 닮아간다고... 문득 생각해요 自分のことは 後回し 자신의 일은 뒤로 미루고 家族に尽くす ひとでした 가족들에게 헌신하는 분이었어요 それでいいのと 微笑(わら)ってた… 그걸로 괜찮아라고 미소지었지요... 心のふるさとに あぁ ともる母灯り 마음의 고향에 아~ 불 밝히는 어머니 등불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saka / すぎもとまさと  (0) 2020.12.03
母恋しぐれ / 二見颯一  (0) 2020.12.03
愛し、恋し / 香西かおり  (0) 2020.12.02
さすらい港 / 伊達悠太  (0) 2020.12.02
北の盆 / 好美  (0)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