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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止り木 / 北野まち子

홍종철 2013. 4. 14. 23:15
  

ひとり止り木 / 北野まち子

   1. 思い出酒場の 止り木で 今夜もひとりで 飲んでます 추억어린 주점의 카운터앞 의자에서 오늘밤도 나 홀로 마시고 있어요 お店の灯りも 小さな椅子も 変わらぬままです あの頃と 가게의 등불도 조그마한 의자도 그 때와 다름없이 그대로군요 別れて何年 過ぎたでしょうか 心に風が 吹いたままです 헤어진 지 몇 년이 흘러갔나요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 채 입니다 2. わがまま言っては 困らせた 悔んでみたって 遅すぎる 내 멋대로 굴어서 난처하게 했지요 후회해 보아도 너무 늦었어요 こぼれるため息 あなたの夢も 今ならわかって やれるのに 흘러나오는 한 숨 당신의 꿈도 지금이라면 알아 주었을텐데 あれから何年 過ぎたでしょうか 心がいつも 寒いままです 그때부터 몇 년이 흘러갔나요 가슴이 언제나 차가운 채 입니다 3. 何度か恋して みたけれど そのたびあなたと くらべてる 몇 번이나 사랑을 해보았지만 그때마다 당신하고 비교하게 되요 思い出ばかりの この町今も なぜだか離れて 暮らせない 추억만 남은 이 마을을 지금도 왠지 떠나서는 살 수 없어요 別れて何年 過ぎたでしょうか 心に風が 吹いたままです 헤어진 지 몇 년이 흘러갔나요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 채 입니다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