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錫旅情 / 坂本冬美
1. 君の知らない 異国の街で 君を想えば 泣けてくる 네가 모르는 이국의 거리에서 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는 군 俺など忘れて 幸せつかめと チャイナの旅路を 行く俺さ 나 같은 건 잊어버리고 행복을 붙잡으라고 차이나의 여행길에 오른 나란 말야 上海 蘇州と 汽車に乗り 太湖のほとり 無錫の街へ 샹하이 소주로 기차를 타고 太湖주변의 무샤쿠의 거리로 ** 無錫 : むしゃく, 중국 장쑤 성(江蘇省) 남부, 태호(太湖) 북안에 있는 역사적 도시로 경승지가 많음. 2. 船に揺られて 運河を行けば ばかな別れが くやしいよ 배에 흔들리며 운하를 타고 가니 바보 같은 이별에 화가 치미네 あんなに愛した あんなに燃えてた いのちを賭けたら できたのに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타올랐는데 목숨을 걸었다면 잘 되었을 텐데 涙の横顔 ちらついて 歴史の街も ぼやけて見える 눈물 젖은 옆얼굴이 어른거려 역사의 거리도 흐릿하게 보이네 3. むかしながらの ジャンクが走る はるか小島は 三山か 옛날 그대로의 정크배가 달리네 아득한 작은 섬은 三山인가 鹿頂山から 太湖をのぞめば 心の中まで 広くなる 녹정산에서 太湖를 바라보니 마음속까지 넓어만 지네 ごめんよも一度 出直そう 今度は君を 離しはしない 미안해 다시 한 번 시작하자고 이번에는 너를 떠나보내지 않을 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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