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の浮草 / 松山恵子
1. 花の十九も 旅行く 身では 꽃다운 열아홉도 길 떠나는 몸으로는 恋も 情けも しょせんは夢か 사랑도 정도 어차피 꿈이런가 今度 いつの日 いつの日 이 다음 어느 날에 어느 날에 いつの日 逢える 어느 날에 만날 수 있나 どうせ 浮草 流れの娘 어차피 부평초 떠돌이처녀 2. なまじ逢わねば 泣くまいものを 어설피 만나지 않았더라면 울지 않았을 것을 つのる 想いの 切なさ つらさ 더해가는 그리움 애달프고 괴로워 今度 いつの日 いつの日 이 다음 어느 날에 어느 날에 いつの日 逢える 어느 날에 만날 수 있나 ならす ギタ- の 音さえ 悲し 울리는 기타의 소리조차 슬퍼라 3. 涙かくして さよなら云って 눈물을 감추고 안녕이라 말하고 またも つまびく 別れの 歌よ 또다시 튕기는 이별의 노래여 今度 いつの日 いつの日 이 다음 어느 날에 어느 날에 いつの日 逢える 어느 날에 만날 수 있나 知っているのは あの月 ばかり 알고 있는 건 오직 저 달 뿐 ** つまびく : 현악기의 현을 손끝(손톱)으로 가볍게 타서 울리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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