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湯の宿 / 永井裕子 1. 遠い 遠い波音 聞きながら そっとうすめの 紅を差す 저 멀리 저 멀리 파도소리 들으면서 살짝 엷은 듯하게 연지를 바르네 そして そして最後の 湯の宿よ 伊豆のひと夜を もえつきて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 온천 숙소여 이즈의 하룻밤을 불태우며 胸にあなたを のこしたい 가슴속에 당신을 남기고 싶어요 2. 旅の 旅のおわりが 悲しいと 泣けばしぐれが 糸をひく 여행의, 여행의 끝자락이 슬프다고 울었더니 가을비가 계속오네 そして そして最後の 湯の宿よ なごりつきない つかの間を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 온천 숙소여 아쉬움 가시지않은 한순간을 いくつ重ねる わかれやら 몇 번이나 거듭하는 이별이런가 3. 海も 海も荒れるか まくら辺に 潮の匂いが からみつく 바다도, 바다도 거칠어지나 머리맡에 조수의 내음이 휘감겨 붙네 そして そして最後の 湯の宿よ 好きで添えない この世なら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 온천 숙소여 사랑해도 함께 못할 이 세상이라면 きえてなくなれ 雪になれ 사라져 없어져라 눈이 되거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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