満月の花 / みずき舞
2021. 6. 16. 발매 1. 鏡月にふれたくて 川に枝垂(しだ)れる夜桜は 수면에 비친 달을 만지고 싶어서 강에 늘어뜨린 밤 벚꽃은 冷たい水に 濡れて散っても 思い叶えばそれでいい 차가운 물에 젖고 스러져도 소원을 이루면 그것으로 괜찮아요 恋の怖さ 知らないで 流れてきえた いちりんは 사랑의 두려움을 알지 못하고 흘러가 사라진 한떨기 꽃은 火の粉のような くれないの 天竺牡丹になりました 불꽃같은 다홍빛깔의 천축모란(달리아)이 되었어요 チルチルチルル チルチルル 咲いて散る 지네,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꽃이 지네 피었다 지네 チルチルチルル チルチルル 満月の花 지네,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꽃이 지네 보름달 꽃이 生まれ変わった 私の命 다시 태어난 나의 생명 後生一生(ごしょういっしょう) 恋のため 일생에 단 한번 사랑을 위해 ** 天竺牡丹 : てんじくぼたん, 달리아의 다른 이름 ** チルチルチルル : 散る를 반복한 것으로 보임 ** 後生一生 : 현세에도 후세에도 단 한 번 있는 일. 일생일대 2. 涙なんかこぼさない 天(そら)を見上げる曼殊沙華 눈물 같은 건 흘리지 않아요 하늘을 올려다보는 피안화 季節が変わり 風に散っても 思い叶えばそれでいい 계절이 바뀌고 바람에 스러져도 소원을 이루면 그것으로 괜찮아요 冬の寒さ 知りながら どうにもならず ついてきた 겨울의 추위를 알면서도 어떻게도 할 수 없어서 따라 왔지요 春咲くはずの紅椿 (べにつばき) ここで咲きます雪ん中 봄에 피어야할 동백꽃 여기에서 눈속에 피어요 チルチルチルル チルチルル 咲いて散る 지네,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꽃이 지네 피었다 지네 チルチルチルル チルチルル 満月の夜 지네,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꽃이 지네 보름달 밤에 覚悟を決めて おんなの命 각오를 정하고 나서 여자의 생명 次の世までも 恋のため 다음 생까지도 사랑을 위해 ** 曼殊沙華 : まんじゅしゃげ, 천상에 핀다고 하는 꽃 이름. 만수사화 彼岸花(ひがんばな)의 다른 이름, 석산, 꽃무릇 チルチルチルル チルチルル 咲いて散る 지네,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꽃이 지네 피었다 지네 チルチルチルル チルチルル 満月の花 지네, 지네 꽃이 지네 지네 꽃이 지네 보름달 꽃이 生まれ変わった おんなの命 다시 태어난 여자의 생명 後生一生 恋のため 일생에 단 한번 사랑을 위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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