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草の町 / 多岐川舞子
1. 人を押しのけ 生きられなくて へたな世渡り それが好き 남을 밀어제치고 살수가 없어서 서툰 세상살이 그것이 좋아요 あなたの値打ちは わたしがわかる いまに我慢の 花が咲く 당신의 가치는 내가 알아요 머지않아 인내의 꽃이 피겠지요 淚も酒も 半分わけて そばにおいてね 浮草の町 눈물도 술도 반씩 나누며 곁에 있게 해 줘요 부평초 마을 2. 惚れているよと 口には出さず 広い背中で ものを言う 반해 있다고 말 꺼내지 못하고 넓은 등으로 말을 하네요 あなたの心は わたしがわかる 少しぬくもり あればいい 당신의 마음은 내가 알아요 조금 따스함이 있으면 돼요 せつなさ辛さも 半分わけて そばにおいてね 浮草の町 아픔도 괴로움도 반씩 나누며 곁에 있게 해 줘요 부평초 마을 3. 指環なんかは 欲しがりません どうぞ自分の 夢を見て 반지 따위는 탐내지 않아요 아무쪼록 자신의 꿈을 꾸세요 あなたの値打ちは わたしがわかる ついてゆきます どこまでも 당신의 가치는 내가 알아요 따라 가겠어요 어디까지라도 凍える寒さも 半分わけて そばにおいてね 浮草の町 얼어붙는 추위도 반씩 나누며 곁에 있게 해 줘요 부평초 마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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