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きどり / 牧村三枝子
1. 抱けばそのまま 腕の中 とけて消えそな あゝおまえ 안으면 그대로 가슴 속에서 녹아서 없어질 것같은 아~ 그대 夫婦みたいに 暮らしたい せめて三日でもねえという 부부인 것처럼 살고 싶어요 하다못해 삼일이라도 응 여보라고 말하는 おまえに うそはつけない 그대에게 거짓말은 할수가 없어 2. 爪をかむくせ その癖も いつか忘れた あゝおまえ 손톱을 깨무는 버릇 그 버릇도 언제부턴가 잊어버린 아~ 그대 買った揃いの お茶わんに 夢がさめなけりゃねえという 사온 한 벌의 밥공기에 꿈이 깨지 않으면 좋겠어요 응 여보라고 말하는 おまえの 顔がまぶしい 그대의 얼굴이 눈이 부셔 3. 肩で甘えて ついてくる 白いうなじの あゝおまえ 어깨로 응석부리며 따라오는 하얀 목덜미의 아~ 그대 襟をあわせて 寂しそに 雨になるかしらねえという 옷깃을 여미며 쓸쓸한 듯이 비가 올려나 봐 응 여보라고 말하는 おまえの 声が泣いていた 그대의 목소리가 울고 있었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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