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夢 うたかたのひと

홍종철 2013. 6. 28. 14:09
  

夢 うたかたのひと / (원창)服部浩子 1. 旅から旅へと 季節重ねた スポットライトに映る あなたの幻 여행에서 여행으로 계절을 거듭했어요 스포트라이트에 비치는 당신의 환영 もう二度と 逢えないと わかって わかっているのに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알고, 알고는 있지만 夢 うたかたのひと せみて 最後に見せたい 꿈, 물거품같은 사람 하다못해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風に 散り舞う桜を ゆらめいて ゆらめいて 踊ります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흔들거리며, 흔들거리며 춤추고 있어요 2. 男と女の 恋の芝居は 筋書き通りに終わる 誰も傷つかず 남자와 여자의 사랑 연극은 각본대로 끝나지요 아무도 상처입지 않고 許されない ほんとうの 恋だと わかっているから... 용서받을 수 없는 참 사랑이라고 알고 있으니까... 夢 うたかたのひと いつか 消える運命です 꿈, 물거품같은 사람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이지요 今宵 月に抱かれ ゆらめいて ゆらめいて 泣いてます 오늘저녁 달님에 안겨 흔들거리며, 흔들거리며 울고 있어요 夢 うたかたのひと せめて 最後に見せたい 꿈, 물거품같은 사람 하다못해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風に 散り舞う桜を ゆらめいて ゆらめいて 踊ります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흔들거리며, 흔들거리며 춤추고 있어요 ゆらめいて ゆらめいて 泣いてます 흔들거리며, 흔들거리며 울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 服部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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