りんどうの雨 / 永井みゆき 1. 好きと言われて 傘の中 黙ってわたし うつむいていた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우산 속 아무 말 없이 난 고개 숙이고 있었지 港の丘の 昼下がり 항구의 언덕 정오가 좀 지난 무렵 やさしい雨 雨に… 濡れてひそかに 咲いていた 다정한 비, 비에... 젖어 남몰래 피어 있는 りんどうは りんどうは 思い出の花 용담은, 용담은 추억의 꽃 2. 遠いあの日を 想うたび 心にいまも やさしく匂う 아련한 그 날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속에 지금도 다정스레 향기 풍기며 きれいなままで 咲いている 아름다운 그대로 피어 있어요 あの日の夢 夢は… 二度とかえらぬ まぼろしよ 그 날의 꿈, 꿈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환영 りんどうは りんどうは 思い出の恋 용담, 용담은 추억의 꽃 3. 何も言えずに 泣きながら 別れたひとの うしろ姿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울먹이면서 이별한 그 사람의 뒷모습이여 散りゆく花の あわれさが 스러져 가는 꽃의 가련함이 わたしの胸 胸に… いまもせつなく 降りかかる 내 가슴, 가슴에... 지금도 애처로이 몰아쳐 와요 りんどうは りんどうは 思い出の花 용담, 용담은 추억의 꽃 りんどうは りんどうは 思い出の花 용담, 용담은 추억의 꽃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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