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哀愁の酒 / キム・ヨンジャ

홍종철 2021. 9. 14. 10:42
  

哀愁の酒 / キム・ヨンジャ  1. 恋がおんなの ともし灯(び)ならば 夢はこの世の こぼれ花 사랑이 여자의 등불이라면 꿈은 이 세상의 흐드러진 꽃 あなた…あなた… 淋(さみ)しいよ 逢いに来てよ… 당신... 당신... 외로워요 만나러 와 줘요... お酒を飲むたび ほろほろと 夜よわたしを 何故泣かす 술을 마실 때마다 눈물이 주르륵 밤이여 어찌해 나를 울리나 ** こぼれ花 : 꽃의 마지막 단계, 꽃이 만개한 후 꽃잎이 흘러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 2. 惚れた分だけ 憎んでみても 肌がぬくもり 恋しがる 반한 분량만큼 미워해 봐도 살결이 온기를 그리워해요 あなた…あなた… 戻ってよ 逢いに来てよ… 당신... 당신... 돌아와 줘요 만나러 와 줘요... こころの涙か しとしとと 窓を小雨が 濡らす夜 가슴속 눈물인가 부슬부슬 창문을 보슬비가 적시는 밤 3. みんな夢だと あきらめるには 愛しすぎたわ 胸の傷 죄다 꿈이라고 단념하기에는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가슴속 상처 あなた…あなた… 切(せつ)ないよ 逢いに来てよ… 당신... 당신... 안타까워요 만나러 와 줘요 未練のグラスに ゆらゆらと 消えぬ面影 また揺れる 미련의 술잔에 한들한들 사라지지 않는 그대 모습 다시 흔들리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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