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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は水の駅 / 神野美伽

홍종철 2021. 9. 19. 22:56
  

人生は水の駅 / 神野美伽   1. 空が泣いてひと滴 雨をあつめ川になる 하늘이 울어 한방울 빗물을 모아서 강이 되어요 夢みた分だけはかなさつれて 遠い旅にでる 꿈꾼 분량만큼 허무함과 더불어 멀리 길을 떠나요 ときに迷って揺れて 行きつ戻りつつ 때로는 길을 잃고 흔들리며 갔다가 왔다가 하면서 夢追う旅人そのままに 人は繰りえす 꿈을 쫓는 나그네처럼 그대로 사람들은 되풀이해요 思えば愛しいね人生は水の駅 今日も流れてく 생각하니 애련해요 인생은 물의 역 오늘도 흘러가요 2. 闇の夜は膝を抱き 月の夜は人を恋う 캄캄한 밤은 무릎을 끓어안고 달밤은 임을 그리워해요 愛した分だけ憎しみつれて 海へだとり着く 사랑한 분량만큼 미움과 더불어 바다에 당도해요 ながい旅路のさきに 光さんざめく 긴긴 여로의 앞에 빛이 부서지네 彷徨う旅人そのままに 人は振りかえる 방황하는 나그네처럼 그대로 사람들은 돌아보아요 思えば切ないね 人生は水の駅 明日へながれてく 생각하니 안타까워요 인생은 물의 역 내일로 흘러가요 ときに迷って揺れて 行きつ戻りつつ 이따금 길을 잃고 흔들리며 갔다가 왔다가 하며 夢追う旅人そのままに 人は繰りえす 꿈을 쫓는 여행객처럼 그대로 사람들은 되풀이해요 思えば愛しいね人生は水の駅 今日も流れてく 생각하니 애련해요 인생은 물의 역 오늘도 흘러가요 明日へ流れてく 내일로 흘러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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