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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月海峡 / 野中彩央里

홍종철 2021. 9. 20. 18:33
  

夕月海峡 / 野中彩央里 1. 月があなたの面影つれて 私を泣かせに来るのです 달님이 당신의 옛 모습을 데리고 나를 울리러 와요 潮風(かぜ)よ飛沫よ教えてよ 恋の捨てかた忘れかた 바람아 물보라야 가르쳐 다오 사랑을 버리는 법과 잊는 법을 夕月海峡… なぜに 今更 今更恋しがる 초저녁달 해협... 어찌해 이제와 새삼, 이제와 새삼 그리워하나 2. 空は日暮れて薄むらさきに 傷痕みたいな月が出る 하늘은 해 저물어 연보라색으로 상처자국과 같은 달님이 떠올라요 鴎つたえてあの人に 今もこんなに好きですと 갈매기야 전해다오 그 사람에게 지금도 이토록이나 좋아한다고 夕月海峡… 涙 あふれて あふれてとまらない 초저녁달 해협... 눈물이 넘쳐흘러, 넘쳐흘러 멈추지 않아요 3. 月をお酒に浮かべて飲めば 願いが叶うと言った人 달님을 술잔에 띄우고 마시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한 사람 未練想い出捨てたなら 強く生きますひとりでも 미련스런 추억을 버리게되면 강하게 살겠어요 혼자서라도 夕月海峡… 明日は 出直す 出直す船に乗る 초저녁달 해협... 내일은 새 출발하는, 새 출발하는 배를 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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