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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ぬぼれ鏡 / 大石まどか

홍종철 2021. 10. 5. 16:41
  

うぬぼれ/ 大石まどか 1. 振られて三日も 泣いたらさ お腹も空くし 涙も枯れる 채이고 삼일이나 울면 말이야 배도 고프기도 하고 눈물도 마르지    あいつばかりが 男じゃないと お酒でなだめる 胸の傷…… 그 녀석만이 남자가 아니라며 술로 달래는 가슴의 상처... ※ 恋に何度も はぐれて泣いて 胸の痛みを 笑顔で耐えて 사랑을 몇 번이나 그르치고 울어 가슴의 아픔을 웃는 얼굴로 참고 견디며    綺麗になるのよ 女って 예뻐지는 거지 여자란    別れるたびに うぬぼれ鏡 のぞいて女は 過去を捨てる ※ 헤어질 때마다 자만하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여자는 과거를 버려요 ** お腹が空く : おなかがすく, 배가 고프다    2. 失恋規則で 切った髪 襟足よりも 心が寒い 실연의 규칙으로 자른 머리 목덜미보다도 마음이 추워요    あいつ女を みる目がないね 誰かに遊ばれ 泣かされろ…… 그 녀석 여자를 보는 눈이 없네 누군가에 농락당하고 울게 되거라...    電話の声で キスの長さで 悲しいけれど 別れの時が 전화의 목소리로 키스의 길이로 슬픈 일이지만 이별할 때가    近いとわかるの 女って 가깝다는 걸 알지 여자란    夜更けにそっと うぬぼれ鏡 のぞいて男を あきらめ捨てる 야밤에 가만히 자만의 거울을 들여다보며 남자를 체념하고 버려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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