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歌 / 八代亜紀
1. 激しいばかりが 恋じゃない 격렬한 것만이 사랑은 아니야 二人でいたわる 恋もある 둘이서 서로 위로하는 사랑도 있어 ねえあなた 응 여보 しっかり抱いててよ 꼭 끌어안아 줘요 私ひとりが 嵐の中へ 나 혼자서 폭풍우 속으로 押しながされて しまいそう 떠밀려가 버릴 것만 같아요 2. 裏町通りの ざわめきが 뒷골목 길의 웅성거림이 眠れば静かな 午前二時 잦아들면 조용한 새벽 두시 ねえあなた 응 여보 あの歌聞かせてよ 그 노래를 들려줘요 捨てたふるさと あやめの頃か 버리고 떠난 고향은 창포꽃 필 무렵일까 今夜はゆめで帰りたい 오늘밤은 꿈속에서 돌아가고 싶어요 3. 浮草みたいな 暮らしでも 부평초같은 생활이지만 綺麗に生きてる 昨日 今日 깨끗하게 살고있는 어제와 오늘 ねえあなた 응 여보 しっかり抱いててよ 꼭 끌어안아 줘요 こんなか細い 私だけれど 이처럼 가냘픈 나지만 愛することは 負けないわ 사랑하는 일은 지지 않겠여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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