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生まれの渡り鳥 / 市川由紀乃
1. 四角四面の 世間とやらを 네모반듯한 세상살이란 놈을 丸い笑顔で 生きられたなら 둥근 웃는 얼굴로 살아 갈 수 있다면 楽しじゃないか 즐겁지 않은가 くよくよするなよ めそめそするな 끙끙 거리지 마 훌쩍훌쩍 거리지 마 今日が駄目でも 明日があるさ 오늘 안되더라도 내일이 있잖아 昭和生まれの 渡り鳥 쇼와태생의 떠돌이 철새 エ エー 渡り鳥 에 에- 떠돌이 철새 ** 四角四面 : しかくしめん, 정사각형, 고지식하고 딱딱한 것 2. ひと目惚れだと 浮かれていても 한 눈에 반했다고 들떠 있어도 好きな気持ちを 打ち明けなけりゃ 좋아하는 마음을 털어놓지 않으면 恋にならぬ 사랑이 되질 않아 くよくよするなよ うじうじするな 끙끙 거리지 마 우물쭈물 하지 마 誠意(まこと)みせれば 진심을 보이면 愛情(こころ)は通う 마음은 통하는 법 昭和生まれの 渡り鳥 쇼와태생의 떠돌이 철새 エ エー 渡り鳥 에 에- 떠돌이 철새 ** ひと目惚れ : ひとめぼれ, 한 눈에 보고 마음이 끌리는 것 3. 百の苦労に 幸せひとつ 백가지 고생에 행복은 하나 生きる坂道 手を取り合って 살아가는 고갯길 손을 마주 잡고 歩こうじゃないか 걸어가지 않을래 くよくよするなよ じたばたするな 끙끙 거리지 마 아등바등 거리지 마 冬が終われば 花咲く春だ 겨울이 끝나면 꽃피는 봄이야 昭和生まれの 渡り鳥 쇼와태생의 떠돌이 철새 エ エー 渡り鳥 에 에- 떠돌이 철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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