倖せあげたい / 山本譲二
1. 悲しい過去を 微笑って話す おまえは苦労を したんだね 슬픈 과거를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대는 고생을 많이 해왔군 俺でよければ その心 預けて 預けてくれないか… 이런 나로 괜찮다면 그 마음 맡겨, 맡겨 주지 않을래... 水割り飲みほす か細い指に 물탄 술 마셔 비우는 가냘픈 손가락에 いつかあげたい おんなの倖せを 언젠가 안겨주고 싶어 여자의 행복을 2. ひとりの生活が 気楽でいいと 強がる睫毛が 光ってる 혼자 하는 생활이 마음 편해 좋다고 강한 체 허세부리는 속눈썹이 번들거리네 どこか似たよな 俺たちさ ふたりで ふたりで出直そう… 어딘가 닳은 듯한 우리들이야 둘이서, 둘이서 다시 시작하자고... 泣いてるみたいな 目許のホクロ 울고 있는 듯한 눈가의 흑점 そっと羞じらう おまえが愛しいよ 살며시 수줍어하는 그대가 사랑스러워 3. やさしさ忘れた この都会だけど 笑顔が明日を つれて来る 다정함을 잊은 이 도시이지만 웃는 얼굴이 내일을 데리고 올거야 俺と一緒に 日向みち 歩いて 歩いてゆかないか… 나화 함께 양지의 길을 걸어, 걸어가지 않을래... 嵐が吹いても 離しはしない 폭풍우가 불어와도 놓아주지 않을 거야 泣いた数だけ 倖せをあげたい 울었던 수효 만큼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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