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影みれん / 北見恭子
1. ひとりでいるやらふたりやら あのひとどうしているかしら 홀몸으로 있는지 두 사람 일지 그 사람은 어찌하고 있는 걸까 人恋しぐれの降る宵は 過ぎた昭和の面影が 님 그리는 가을비가 오는 밤은 지나간 쇼와의 그대 모습이 ウシロ髪ひく吐息酒 뒷머리를 잡아당기는 한숨의 술 ** ウシロ髪ひく : 정에 끌려 단념할 수 없다, 미련이 남다. 2. 行方の苦労が見えたって つくして悔いない恋でした 앞길의 고생이 보인다 해도 정성 다 바쳐 후회 없는 사랑이었어요 一途なおまえが重たいと 風にまぎれて 去ったひと 외곬으로 매진하는 네가 부담스럽다며 바람에 뒤섞이어 떠나간 사람 あれは昭和も終り頃 그건 쇼와도 끝날 무렵 3. このさき誰かを愛しても あのひと空似のひとでしょう 앞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 사람과 빼닮은 사람이겠지요 孤り身つづきのこの乳房(むね)に 過ぎた昭和のぬくもりが 줄곧 혼자 몸인 이 가슴에 지나간 쇼와의 온기가 しみて涕かせるみれん演歌(うた) 스미어 날 울리는 미련 노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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