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抱きしめて

홍종철 2021. 12. 13. 00:36
  

抱きしめて / (원창)マルシア    1. あなたが選んだ人のことなど どうかこれきり言わないでいて 당신이 선택한 사람의 일일랑  부디 여기까지 더 이상 말하지 말아요 悲しい気持ちを 増やしたくないの 슬픈 기분을 더하고 싶지 않아요 誰にも負けない 愛だったから 熱いその手に 包まれながら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사랑이었기에 뜨거운 그 손에 안기면서 同じ未来を 夢みていたわ 똑같은 미래를 꿈꾸고 있었어요 歩くはやさで 好きになるのに 別れは 別れは 急ぎ足 걷는 속도로 좋아지게 되는데 이별은, 이별은 빠른 걸음 ※強く抱きしめて そしてくちづけて 雨のボサノバが 泣いてる 세차게 안아서 그리고 입 맞춰 줘요 비의 보사노바가 울고 있어요 強く抱きしめて そしてくちづけて 最後の“やさしさ”わたしにください※ 세차게 안아서 그리고 입 맞춰 줘요 마지막의 ‘다정함’을 저에게 주세요 2. このまま静かに死にたいなんて きっとあなたを 苦しめるだけ 이대로 조용히 죽고 싶다니 그런 건 틀림없이 당신을 괴롭힐 뿐 心配しないで わたしのことは 걱정하지 말아요 나의 일은 夢の雫が くもり硝子に 涙を 涙を 運ぶけど 꿈의 물방울이 흐릿한 유리에 눈물을, 눈물을 날라오지만 今は泣かないわ みじめになるから 雨のボサノバを聞いてる 지금은 울지 않아요 초라해 지니까 비의 보사노바를 듣고 있어요 今は泣かないわ みじめになるから いつものあなたで゛さよなら゛ください 지금은 울지 않겠어요 초라해 지니까 언제나의 당신으로 ‘이별’을 주세요 (※くりかえし) (번역 : 평상심) マルシ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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