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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樽でもう一度 / 加門亮

홍종철 2021. 12. 13. 12:52
  

小樽でもう一度 / 加門亮 1. とどけにきたよ 夜霧に濡れて 전해주러 왔다오 밤이슬에 젖으며 おれがこわした あの幸せを 내가 깨뜨린 그 행복을 つぐないたくて つぐないたくて 속죄하고 싶어서, 속죄하고 싶어서 噂たぐって 北の町 소문을 더듬어 찾아 온 북녘 마을 ああ詫びたって 遅すぎるけど 아~ 사죄해도 너무 늦었지만 東京の愛を 小樽でもう一度 도쿄의 사랑을 오타루에서 다시 한 번 ** 小樽 : おたる, 북해도 이시카리만에 면한 시. 운하의 도시임. 2. おれの二倍も 傷つきながら 나의 두 배나 상처를 입었으면서도 捜さないでと あの部屋消えた 찾지 말라며 그 방에서 사라졌지 心も凍てつく 運河のほとり 마음도 얼어붙는 운하의 갓길 やっと逢えたね 霧の夜 겨우 만났군 안개 낀 밤 ただ涙ぐみ うつむくお前 그저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 숙이는 그대 東京の愛を 小樽でもう一度 도쿄의 사랑을 오타루에서 다시 한 번 3. 過去のことは なんにもふれぬ 과거의 일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 군 そんなやさしさ なおつらいのさ 그런 자상함이 더한층 괴로워 待たせたままの 待たせたままの 기다리게 해온, 기다리게 해온 碧いサファイヤ その指に 파란 사파이어를 그 손가락에 もう泣かせない 離しはしない 이제 더는 울리지 않을 거야, 떠나보내지 않을 거야 東京の愛を 小樽でもう一度  도쿄의 사랑을 오타루에서 다시 한 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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