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練の花 / 服部浩子
1. あんな男と 言いながら あんな男が 好きなのよ 그런 남자라고 말하면서 그런 남자가 좋아요 心の傷に 咲く花は あなた一途の 未練の花よ 마음의 상처에 피는 꽃은 당신에게 한결같은 미련의 꽃이에요 激しく抱いて 抱いて揺さぶって 散らしてほしい 격렬하게 안고, 안아 흔들어서 흩뜨려 줘요 2. 許したいから 帯を解き 許さないわと しがみつく 용서하고 싶으니까 허리띠 풀고 용서하지 않겠다며 매달려요 心の傷に 散る花は いのち燃やした 未練の花よ 마음의 상처에 지는 꽃은 생명을 불태운 미련의 꽃이에요 最後でいいの いいのその胸で 泣かせてほしい 마지막으로 좋아요, 좋아요 그 가슴에서 울게 해줘요 3. 思い出したり しないのは 決して忘れや しないから 생각나거나 하지 않는 건 결코 잊지는 않았기 때문 心の傷が またひらき 赤く染まった 未練の花よ 마음의 상처가 다시 벌어져 빨갛게 물든 미련의 꽃이에요 あなたを愛し 愛しすぎたこと 許してほしい 당신을 사랑하한, 지나치게 사랑한 것 용서 해줘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室生寺 / 牧村三枝子 (0) | 2021.12.13 |
---|---|
雨港 / 小桜舞子 (0) | 2021.12.13 |
酒唄 / 長保有紀 (0) | 2021.12.13 |
小樽でもう一度 / 加門亮 (0) | 2021.12.13 |
奥入瀬 / 山本譲二 (0) | 202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