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ひとり薩摩路

홍종철 2021. 12. 20. 17:02
  

ひとり薩摩路 / (원창)水森かおり 1. 春は桜の 薩摩路を 行けば涙が こぼれます 봄에는 벚꽃길 사쓰마지를 걸어가면 눈물이 흘러나와요 あなたを忘れる 旅なのに いつまで未練に 泣くのでしょうか 당신을 잊으려는 여행이건만 언제까지 미련에 울고 있나요 ここは出水の 鶴の里 頬を濡らして 雨が降る 여기는 이즈미의 학 마을 뺨을 적시며 비가 내리네 2. 待つか奪うか 別れるか 雲の流れに 聞いてみる 기다릴까 빼앗을까 헤어질까 흘러가는 구름에 물어 보아요 心にしまった 恋ならば 誰にも邪魔など されないでしょう 가슴에 간직한 사랑이라면 누구에게도 방해 따윈 받지 않을테죠 ひとり指宿(いぶすき)枕崎 波が想い出 つれてくる 나 홀로 이부스키 마쿠라자키 파도가 추억을 데리고 오네 3. 秋は紅葉の 薩摩路へ ふたり旅する はずでした 가을엔 단풍길 사쓰마지로 두 사람 여행을 할 예정이었죠 うしろを見ないで 歩いたら 私の明日に 逢えるでしょうか 뒤돌아보지 않고 걷는다면 나의 내일을 만날 수 있을까요 日暮れ鹿児島 桜島 あなた恋しと 風が泣く 해질녘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당신이 그립다고 바람이 우네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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