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なみだ海峽

홍종철 2021. 12. 18. 20:43
  

なみだ海峽 / (원창)大黑裕貴 1. 雨に未練が 姿を変えて 海に心に 降りしきる 미련이 비로 모습을 바꾸어 바다에 내 마음에 줄기차게 내리네 恋は女の さだめと同じ なんで命を 惜しむでしょう 사랑은 여자의 운명과 마찬가지 어째서 목숨을 아까워하겠나요 あなた あなたのさよならだけが 今も聞こえる なみだ海峽 당신 당신의 사요나라 라는 그 말만이 지금도 들려오는 눈물의 해협 2. 夜明け間近の 窓打つ雨音が 夢の中でも すすり泣く 새벽녘 가까이에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가 꿈속에서도 흐느껴 울어요 胸に抱かれた ぬくもりさえも 思い出せない 岬宿 가슴에 안겼던 따스함마저도 생각나지 않는 곶의 숙소 あなた あなたへ戾れぬ海鳥は 濡れたつばさの なみだ海峽 당신 당신에게 돌아갈 수 없는 갈매기는 날개가 젖어있는 눈물의 해협 3. 沖の漁り火 いつしか消えて ひとりぽっちの 朝が來る 바다의 고기잡이 불빛도 어느새 꺼지고 외돌토리의 아침이 오네 どこへ着くのか 悲しみ連れて 過去を斷ち切る この旅路 어디로 가 닿을까 슬픔과 더불어 과거를 끊으려는 이 여행길 あなた あなたを呼ぶ聲さえも 波がかき消す なみだ海峽 당신 당신을 부르는 소리마저도 파도가 깡그리 지우는 눈물의 해협 (번역 : 평상심) 大黑裕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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