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ジパング

홍종철 2021. 12. 17. 21:46
  

ジパング / (원창)林あさ美 1. すみ焼き木こりの勘太郎が 庄屋の娘に恋をした 숯쟁이 나무꾼 칸타로가 촌장의 딸을 사랑했다 生まれて初めて恋をした 悲しい恋とは知らないで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했다 슬픈 사랑인줄은 모르고서 月の夜は切なくて みみずくお山で鳴いた 달 밝은 밤은 안타까워서 부엉이가 산에서 울었다 毎日早よから すみを焼き 一生けんめい 働いた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매일아침 일찍이 숯을 굽고 열심히 일했다 호 호 호 호 호~ ※ 北風ビュービュー 戸板をたたきゃ もうすぐ 雪ん子 やってくる 북풍이 휘릭 휘릭 덧 문짝을 두들기면 이제 곧 눈님이 찾아오시지 春まで いっぱい 銭っこためりゃ お馬に ゆられて 嫁に 봄까지 가득히 돈을 모으면 말 타고 흔들리며 색시에게 早よう来いや 早よう来いや お馬にゆられて嫁に 빨리 와라 봄아 빨리 와 말 타고 흔들리며 색시에게 娘の気持ちも 知らないで 悲しい恋とは 知らないで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아가씨의 기분도 모르고 슬픈 사랑인줄은 모르고 호 호 호 호 호~ 2 すみ焼き木こりの勘太郎が かわいい娘に恋をした 숯쟁이 나무꾼 칸타로가 귀여운 아가씨를 사랑했다 夜中も眠れぬ恋をした 悲しい恋とは知らないで 밤중에도 잠못드는 사랑을 했다 슬픈 사랑인줄은 모르고서 あの娘のために 汗水を流し 그 녀를 위해서 땀 흘려 열심히 来る日も来る日も 木を切って 来る日も来る日も すみを焼き 날이면 날마다 나무를 베고 날이면 날마다 숯을 굽고 お山の真っ赤な 夕やけが 村まで降りたら 逢えるから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산위의 새빨간 저녁노을이 마을까지 내려가면 만날거라며 호 호 호 호 호~ 水車にコットン 雪解け水が もうすぐ 春っこ やってくる 물레방아에 덜컹 눈 녹은 물이 이제 곧 봄님이 찾아오시지 だんだん畑に れんげが咲けば お馬に ゆられて 嫁に 층층계단 밭에 연꽃이 피면 말 타고 흔들리며 색시에게 早よう来いや 早よう来いや お馬にゆられて嫁に 빨리 와라 봄아 빨리 와 말 타고 흔들리며 색시에게 娘の気持ちも 知らないで 悲しい恋とは 知らないで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아가씨의 기분도 모르고 슬픈 사랑인줄은 모르고 호 호 호 호 호~ (※くりかえし) (번역 : 평상심) 林あさ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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