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北陸ひとり旅

홍종철 2022. 1. 17. 14:49
  

北陸ひとり旅 / (원창)水森かおり 1. 北へ行こうか それとも西か どちらにしても 寒い胸 북쪽으로 갈까 그렇지 않음 서쪽으로 갈까 어디로 가든지 차디찬 가슴 北陸 おんなの ひとり旅  호쿠리쿠 여인의 나 홀로 여행 列車に揺られ 書く手紙 別れは決めた はずなのに 열차에 흔들리며 쓰는 편지 이별하기로 마음 굳혔는데도 書き出す言葉が 見つかりません。。。 써야 할 말을 찾을 수가 없어요..... 2. 心細さか ひと駅ごとに 未練がつのる 逢いたさに  마음 불안해서일까 매 정거장마다 미련이 더해만 가네 만나고 싶음에 富山を過ぎれば 糸魚川 도야마를 지나면 이토이강 もう帰れない あなたには こころの迷い 叱るよに 이젠 돌아갈 수 없어요 당신에게는 망설이는 마음을 꾸짖는 듯이 遠くでせつない 警笛(きてき)が泣いた。。。 멀리서 애절하게 기적이 우네..... 3. 人を愛して 流した涙  大人になった 気がします 그님을 사랑해서 흘린 눈물 어른이 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北陸 おんなの ひとり旅  호쿠리쿠 여인의 나 홀로 여행 夕陽が沈む 日本海 季節がやがて 変わるよに 석양이 지는 니혼카이 계절이 이윽고 바뀌는 것처럼 悲しみ乗りこえ 明日に生きる。。。 슬픔을 타고 넘어 내일에 살렵니다..... (번역 : 평상심)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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