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飛鳥坂

홍종철 2022. 1. 18. 17:16
    

飛鳥坂 / (원창)水森かおり 1. 今年もきれいに 咲いたよね それきりあなたは 何も言わなくなる 올해도 예쁘게 피었군 하고 그 말뿐으로 당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네요 都電が走る この街が  ふたりはとても 好きだったのに 전철이 달리는 이 거리를 두 사람은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この坂道を 登る途中で  ふりむく私を 黙ってみつめてた 이 언덕길을 올라가는 도중에 뒤돌아보는 나를 말없이 쳐다보았지요 これきりで お別れですか  四年の月日が もうすぐ終わると言うのに 이것으로 그만 이별인가요 4년 동안의 세월이 이제 곧 끝나려고 하는 데 ああ 舞い上がる 花びらの向こうに  夢が夢が 続いている 飛鳥坂 아~ 흩날리는 꽃잎의 저편으로 꿈이, 꿈이 이어지고 있는 아스카언덕 ** 都電 : とでん, 東京都(とうきょうと)에서 경영하는 노면 전차 ** 飛鳥坂 : あすかさか, 도쿄 북구에 있는 언덕길. 언덕길의 동쪽이 아스카자카임. 2. どうにかなるから 大丈夫  それがふたりの 合言葉でしたね 어떻게든 될 테니까 괜찮아 그것이 두 사람의 암호였었지요 都電に乗って 揺られてる  土曜の午後が 好きだったけど 전철을 타고 흔들리는 토요일의 오후를 좋아 했지만 この坂道を 登る途中で  手を伸ばすあなたに 首を振ったの 이 언덕을 올라가는 도중에 손을 내미는 당신에게 고개를 저었어요 その手を 握ったなら  ここから一歩も 歩いて行けなくなるから 그 손을 잡는다면 여기서부터 한 발자국도 걸어 갈 수 없게 될 테니까 ああ 舞い上がる 花びらの向こうに  夢が夢が 続いている 飛鳥坂 아~ 흩날리는 꽃잎의 저편에 꿈이, 꿈이 이어지고 있는 아스카언덕 ああ 舞い上がる 花びらの向こうに  夢が夢が 続いている 飛鳥坂 아~ 흩날리는 꽃잎의 저편에 꿈이, 꿈이 이어지고 있는 아스카언덕 (번역 : 평상심)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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