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相合傘

홍종철 2022. 1. 18. 22:18
  

相合傘 / (원창)水森かおり 1. 傘をあなたに 差しかけて  歩く別れの 駅の道 우산을 당신에게 받쳐주며 걷는 이별의 역전 길 膝で甘えた 想い出も  静かに雨が 流して行くわ 무릎에서 어리광부린 추억도 조용히 비가 흘려보내는 군요 いいのよあなた 謝らないで  あなたに逢えて 幸せでしだ 괜찮아요 당신 사과하지 말아요 당신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涙こらえる 涙こらえる。。。 相合傘よ 눈물을 참아요 눈물을 참아요..... 함께 쓴 우산이여 ** 相合傘 : 하나의 우산을 남녀 둘이 같이 받는 것 2. 心尽くして 愛しても  恋は哀しい 夢模様 마음을 다해 사랑을 해도 사랑은 슬픈 꿈 모양 肌に馴染んだ むくもりが  なければひとり 夜明けがつらい 몸에 익숙해진 온기가 없다면 혼자 맞는 새벽이 괴로워요 いいのよあなた わたしのことは  泣かずにきっと 生きて行きます 난 괜찮아요 당신 울지 않고 반드시 잘 살아 가렵니다 今日の別れを 今日の別れを。。。 怨みはしない 오늘의 이별을 오늘의 이별을..... 원망은 하지 않아요 いいのよあなた 謝らないで  夢なら恋も いつかは覚める 괜찮아요 당신 사과하지 말아요 꿈이라면 사랑도 언젠가는 깨겠지요 雨が泣かせる 雨が泣かせる。。。相合傘よ 비가 울리는 군요 비가 울리는 군요..... 함께 쓴 우산이여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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