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昔のように港町

홍종철 2022. 1. 19. 21:54
  

昔のように港町 / (원창)川中美幸    1. 昔なら 船が出て 見送る人もいた 옛날이라면 배가 떠나고 배웅하는 사람도 있었지 別れは悲しい ものだった 이별이란 슬픈 것이었어 待つと云うのも 生命がけ さだめまでもを 敵にして 기다리라고 하는 것도 목숨을 거는 일 운명까지도 적으로 하여 唇を噛みしめた 女が生きていた 입술을 깨물던 여자가 살고 있었네 あゝ 昔のように 港町 아~ 옛날과 같이 항구 도시 2. 行く人も 来る人も 何かを背負ってた 가는 사람도 오는 사람도 무언가를 짊어졌었지 身軽な人など いなかった 몸차림 홀가분한 사람들은 없었어 せまいながらも 海峡は 心ひき裂く 壁になり 좁기는 하지만 해협은 마음을 갈라놓는 벽이 되지 ときおりの噂だけ 信じて待つばかり 이따금씩의 소문만을 믿고서 기다릴 뿐 あゝ 昔のように 港町 아~ 옛날과 같이 항구 도시 3. 桟橋は 水びたし 涙も混らせて 선창은 물에 잠기고 눈물도 뒤범벅되어 はぐれた鴎も 泣いていた 짝 잃은 갈매기도 울고 있었지 心変りを責めるのも 逢えて全てを許すのも 변심을 나무라는 것도 굳이 모든 걸 용서하는 것도 それぞれに人生と 思えるものばかり 각기 나름의 인생이라고 생각되는 것일 뿐 あゝ 昔のように 港町 아~ 옛날과 같이 항구 도시 (번역 : 평상심) 川中美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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