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石見銀山ひとり坂

홍종철 2022. 1. 19. 22:53
  

石見銀山ひとり坂 / (원창)永井裕子 1. 別れの朝に 愛されるほど かなしい恋は ありません 이별하는 아침에 사랑받는 것만큼 슬픈 사랑은 없답니다 代官屋敷に 降る雨も 五百羅漢に 散る花も 다이칸 저택에 내리는 비도 오백나한 석굴에 지는 꽃도 あなたと ふたりの 想い出ばかり 石見銀山 ああ ひとり坂 당신과 두 사람의 추억뿐 이와미 은산 아~ 아~ 혼자가 외로운 언덕길 2. 忘れるための お酒の味は 飲むほど薄く 醒めてゆく 잊기 위해서 마시는 술 맛은 마실수록 살프시 깨어 가요 出雲の神様 怒らせて こころ乱れた この胸は 이즈모의 신을 화나게 해서 마음 어지러운 이 가슴은 あなたが 刻んだ ノミ跡ばかり 石見銀山 ああ ひとり宿 당신이 새겨놓은 상처자국 뿐 이와미 은산 아~ 혼자가 외로운 숙소 3. 季節の花に 手が触れるたび 切ない恋は 香り立つ 계절의 꽃에 손이 닿을 때마다 애달픈 사랑은 향기풍겨요 苔むす反り橋 はぐれ橋 紅い炎は 山つつじ 이끼낀 무지개다리 외톨이 다리 붉은 불길은 산 진달래 あなたと もいちど 来るはずだった 石見銀山 ああ ひとり坂 당신과 다시 한 번 더 왔어야 했는데 이와미 은산 아~ 혼자가 외로운 언덕길 (번역 : 평상심) 永井裕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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