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北海ララバイ

홍종철 2022. 1. 17. 15:29
 

北海ララバイ / (원창)水森かおり 1. 砂に一文字 男と書いて 何も言わず涙のんで 背中を向けた 모래에 한 글자 “男”이라고 쓰고서 아무 말 없이 눈물을 머금고 등을 돌렸지 貴方の胸の 重い荷物 分らなかった 私の負けね 당신 가슴에 무거운 짐이란걸 몰랐던 내가 진 거예요 北の海の静けさは 今日も変わらず波しぶき 북녘 바다는 잔잔하게 오늘도 변함없이 파도 물보라 あ~今どこに何をして 暮らしているのよ 風よ伝えてよ 아~ 지금 어디에서 무얼하고 살고 있나요 바람아 전해다오 明日別れを 告げよう 내일 이별을 고할거예요 2. 肩が一言 許してくれと 揺れていたの知らなかった 男の涙 어깨가 한 마디 용서해 주라고 흔들리고 있었던 걸 알지 못했네 남자의 눈물 私も今は 重い荷物 胸に抱いて生きる おろかものよ 나도 지금은 무거운 짐을 가슴에 안고 사는 어리석은 자예요 北の海の広がりは いつか貴方にあえるような 북녘 바다는 퍼져나가 언젠가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 듯한 あ~そんな気がして ここに立ち 海の男の子守歌 聞こえるよ 아~그런 느낌이들어 여기에 서있어요 바다 남자의 자장가가 들려와요 明日別れを 告げよう 내일 이별을 고할 거예요        北の海の静けさは 今日も変わらず波しぶき 북녘 바다는 잔잔하게 오늘도 변함없이 파도 물보라 あ~今どこに何をして 暮らしているのよ 風よ伝えてよ 아~ 지금 어디에서 무얼하고 살고 있나요 바람아 전해다오 明日別れを 告げよう 내일 이별을 고할거예요 (번역 : 평상심)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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