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寒流 / 春日八郞

홍종철 2022. 1. 19. 15:39
  

寒流 / 春日八郞 1. 海の暗さが 侘びしゅてならぬ 캄캄한 바다가 쓸쓸하기 그지없네 風は冷たく ほほたたく 바람은 차갑게 뺨을 때리네 胸に浮ぶは あの娘の港 가슴에 떠오르는 그녀가 사는 항구 ほれて ほれて ほれていりゃこそ 반했기에, 반했기에, 반해 있기에 思い出す 생각이 나네 2. 波が牙立つ 寒流はるか 파도가 포효하는 한류 저 멀리로 行かにゃならない かじ枕 떠나지 않음 안 되는 선박 여행 凍りつくよな 星影みれば 얼어붙을 것 같은 별빛을 바라보니 なぜか なぜか なぜか心が  왠지, 왠지, 왠지 마음이 痛くなる 아파오네 ** かじ枕 : かじまくら, 배로 하는 여행. 선상생활 (노를 베개 삼아 잔다는 의미)배 위에서 묵는 것. 3. 待っていなよと いうては来たが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하고는 왔지만 いつの日にまた 逢える身か 어느 날에 다시 만나게 될 몸일까 船が揺れれば 思いも揺れる 배가 흔들리면 그리움도 흔들리네 泣けて 泣けて 泣けてくるよな  울음이, 울음이, 울음이 터져나올 것만 같은 海の果て 바다의 끝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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