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泣かせ雨

홍종철 2022. 2. 14. 16:14
  

泣かせ雨 / (원창)小林幸子 1. あなたの心に 誰かいる 気づいた時には 遅すぎて 당신의 마음에 누군가가 있는 걸 알아차린 때에는 너무 늦었어 窓にしとしと そぼ降る雨よ 頬に時計の 跡つけて 창문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여 뺨에 시곗자국을 만들며 酔ってうたた寝 夜の中 취해서 선잠자는 한밤중 2. 二ヶ月泣いても まだ泣ける 瘠せた心に 酒を注ぐ 두 달 울었어도 아직도 눈물이 나네 야윈 마음에 술을 따라요 薄い灯りの とまり木酒場 どうせ朝には 覚めるのに 희미한 불빛의 목로주점 어차피 아침에는 깨어 날 테지만 恋に未練の ひとり酒 사랑에 미련 남는 홀로 마시는 술   3. つかんだつもりの 幸せが 指の空き間に こぼれ散る 잡았다고 생각한 행복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 흩어져요 にじむ涙よ そぼ降る雨よ 酒でなだめる 胸の傷 번지는 눈물아 부슬부슬 오는 비야 술로 달래는 가슴속 상처 揺れて淋しい ほつれ髪 흔들려 쓸쓸한 헝클어진 머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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