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忍ぶ雨

홍종철 2022. 2. 15. 18:32
  

忍ぶ雨 / 川中美幸  (원창 : 伍代夏子) 1. 人目にふれる 花よりも 影で寄り添う 花がいい 사람들 눈에 띄는 꽃보다도 그늘에서 다가서는 꽃이 좋아요 めぐり逢わせの ふしあわせ なぜに私に ついてくる 불행한 운명이 어찌해서 내게 따라 오는걸까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2. あなたを真似て 飲むお酒 胸の芯まで しみてくる 당신을 흉내 내어 마시는 술 가슴 깊숙이까지 스며들어요 雨のすだれの 向こうには きっとふたりの 明日がある 비의 장막 저편에는 틀림없이 두 사람의 내일이 있어요 さみだれ 浮き草 忍ぶ雨 한여름 장마비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3. うわべで飾る しあわせは しょせんふたりの 身につかぬ 겉으로 꾸미는 행복은 어차피 두 사람에 몸엔 맞지 않아요 女ざかりの 短さを あなたその手で 抱きしめて 여자의 짧은 한창때를 당신 그 손으로 안아주세요 夢待ち 浮き草 忍ぶ雨 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없이 오는 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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