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越冬つばめ

홍종철 2022. 2. 12. 21:57
  

越冬つばめ / (원창)森昌子 1. 娘盛りを むだにするなと 時雨の宿で 背を向ける人 여자 한창때를 헛되이 말라며 늦 가을비 내리는 숙소에서 등을 돌린 사람 報われないと 知りつつ抱かれ 飛び立つ鳥を 見送る私 보답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안기고 날아오르는 새를 전송하는 나 季節そむいた 冬のつばめよ 吹雪に打たれりゃ 寒かろに 계절을 등진 겨울 제비여 눈보라를 맞으면 추울거야 ヒュルリ ヒュルリララ  ついておいでと 啼いてます 휘리릭 휘리릭 휘릭 따라 오라며 울고 있어요   ヒュルリ ヒュルリララ  ききわけのない 女です 휘리릭 휘리릭 휘릭 분별이 없는 여자랍니다 2. えに描いたよな 幸せなんて 爪の先ほども 望んでません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행복 따윈 손톱 끝만큼도 바라지 않아요 からめた小指 互いにかめば あなたと痛み 分けあえますか 감은 새끼손가락 서로 깨물면 당신과 아픔을 나눌 수 있나요 燃えて燃えつき 冬のつばめよ なきがらになるなら それもいい 타오르고 다 타버린 겨울 제비여 빈 껍질이 된다면 그것도 좋아 ヒュルリ ヒュルリララ  忘れてしまえと 啼いてます 휘리릭 휘리릭 휘릭 잊어버리라며 울고 있어요 ヒュルリ ヒュルリララ  古いこいですか 女です 휘리릭 휘리릭 휘릭 낡은 구식 사랑인가요 여자랍니다 ヒュルリ ヒュルリララ  ついておいでと 啼いてます 휘리릭 휘리릭 휘릭 따라 오라며 울고 있어요   ヒュルリ ヒュルリララ  ききわけのない 女です 휘리릭 휘리릭 휘릭 잘 알아듣지 못하는 여자랍니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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