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遠野しぐれ

홍종철 2022. 2. 12. 17:52
  

遠野しぐれ / (원창) 上杉香緒里 1. 変わる季節を すすきが揺らし  風が生まれる 遠野駅 바뀌는 계절을 억새풀이 흔드네 바람이 일어나는 도노역 はぐれて添えない 恋を抱き  明日をさがしに 来た旅路 떨어져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안고 내일을 찾기휘해 찾아온 여행길 遠野しぐれて 暮れる里  忘れてあげれば。。。楽ですか 도노 비가 내려 날 저무는 마을 잊어드리면..... 마음 편하시겠나요 2. 酔ってあの人 聞かせてくれた  南部語りの なつかしさ 취해서 그 사람이 들려 준 남부이야기가 그리웁구나 うつむく心を 酒に染め  ぬらす枕で 聞く音は 고개 떨구는 마음을 술에 물들여 적시는 베갯머리서 듣는 소리는 遠野しぐれて なみだ宿  雨音続きの。。。女です 도노 비가 내려 울음 숙소 빗소리만 계속되고.... 여자입니다 3. 止まる水車を 未練でまわす  夜明け間近の わかれ水 멈추는 물레방아를 미련으로 돌려요 동트기 직전의 이별수 ついては行けない 道の先  惚れた男の 夢がある  따라 갈수 없는 길 저편에 반한 남자의 꿈이 있어요 遠野しぐれて 走る霧  届かぬ背中を。。。押して行く 도노 비가 내려 흐르는 안개 가 닿지 않는 등을 ...밀고 가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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