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雨酒場

홍종철 2022. 2. 8. 21:42
  

雨酒場 / (원창)多岐川舞子   1. おちょこにお酒 つぐたびに 涙が落ちる 音がする 술잔에 술을 따를 때마다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요 田舎造りの 居酒屋で 女ひとりの しのび酒 시골풍의 선술집에서 여자 홀로 몰래 마시는 술 あゝ…あなた恋しい 雨の降る夜は 아~... 당신 그리워요 비가 내리는 밤은 2. ラベルのとれた 空きびんの 一輪差しの花悲し 상표가 떨어진 빈 병 속에 한 송이 꽂힌 꽃이 서글퍼요 どこか女の身の上に 似てる気がして泣けてくる 한 송이 꽂힌 꽃이 서글퍼요 닮은 느낌이 들어 울게 돼요 あゝ…帰りたくない 雨の降るうちは 아~ ....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비가 내리는 동안은 3. 暖簾がゆれりゃ 振り返る 悲しいくせが つきました 포렴이 흔들리면 뒤돌아보는 슬픈 버릇이 생겼어요 夢をつぎ足す グイ呑みの 酒は未練の 誘い水 꿈을 덧 따라 단숨에 마시는 술은 미련의 마중물 あゝ…ひと目会いたい 雨の降る夜は 아~... 한 번 만나고 싶어요 비가 내리는 밤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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